사설 도박 사이트: 온라인상 최악의 먹튀 사이트. 합법인 스포츠토토(베트맨) 등을 제외하면 전부 불법이다. 처음에 입금할 때는 충전시켜줬더니 나중에 출금하려고 환전 신청 하려고 하는데 거절당하고 차단당한다.
팬들을 밖에서 실제로 만날 때마다 계속해서 이 외모에 여친이 있는지, 모솔인지 등등 모욕적인 질문을 반복하였다. 세글자는 이부분을 사과하고 시청자에게 연락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았다.
덕분에 각종 메이플 커뮤니티의 데슬 유저들한테 엄청난 까임을 당했고, 현재는 꽤 잠잠해졌지만 데슬 직업게시판에선 종종 회자되고 있는 사건
하지만 위에 언급된 사례 중에는 반론을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의 실적을 개선한 반면에, 당시 국내 금융기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금융실사 및 감독이 부실하여 론스타를 방치한 책임도 있다.
유사 표현으로 먹씨가 있다. 해외야구 갤러리발 밈으로, 박찬호가 밥 먹다가 팬이 싸인을 요구하자 "밥 좀 먹자 씨발!"이라는 말을 했다는 카더라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물론 텍사스 레인저스에서의 먹튀행각도 한몫했다.
또한 고액 연봉자의 특성상 장기간 보장된 계약기간동안 팀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다른 선수의 자리를 뺏고 팀 분위기까지 망치면서 차라리 다른 데로 튀는 게 낫겠다는 심정이 된다.
사우스 코리안 파크 - 김도혁: 편의점에 있던 샌드위치를 그냥 가져가거나 인력사무소에서 커피만 한 잔 타고 나왔다.
그나마도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의 경우 개발자가 개발 비용과 후원 상품 제작 및 부가 비용 책정을 잘못하여 큰 손해를 보고 판매량으로 커버를 친 경우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는 장르라고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창 작업하던 시기에 사정이 있어 작업 기간이 늦어진 적은 많지만 선입금 받아놓고 튄 적은 없습니다.
작업이 지연된 분들, 연락을 드리지 않았던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렸고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 다르게 알려져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 슬로건이 무색하게 광고비를 지불한 프로젝트를 홈 배너,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패키지, 홈 리스트, 프로젝트 상세 리스트, 카테고리 리스트, 공개예정 리스트까지 매인 화면 거의 먹튀 대부분을 광고로 노출시키겠다는 광고 정책으로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는 창작자와 이를 응원하고 싶은 후원자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아닌 교묘한 법망을 회피해 환불만 어려운 예약구매를 하는 쇼핑몰이 되어 버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과인에게는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그것은 이과인의 나이가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밀란에서도 노쇠화로 폼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당시에는 팀의 상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가려져 있었고 아예 다른 리그이며 밀란보다 기대치가 더 높은 첼시에서 떨어진 폼이 제대로 드러난 것이다.
이들은 영업한 사람들이 가입하거나 이들을 통해 수익이 생기면 수익금을 일부 나눠먹는 형태로 불법적인 사업을 진행하곤 한다.
이전 해명문에 비해 사과문의 형식은 나아진 편이나, 제대로 사과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또한 상술했듯 박볼레 본인이 꽃둥이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을 극구 부인했다는 것, 해명방송 이후 순당무와의 통화에서도 진지하지 못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 때문에 오히려 화를 키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