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특히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자본에 매각된 한국 기업들은 먹튀를 당하고 공적자금(=세금)에도 손실을 주거나 기술까지 외국계 회사에 몽땅 빼앗긴 뒤 껍데기만 남는 경우가 많아서 먹튀 중에서도 최악의 먹튀로 여겨진다.
때문에 중고 거래에서는 절대로 물건이나 돈을 먼저 보내서는 안되고, 되도록이면 대면 거래를 시도하여 물건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온라인 게임에서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이나 돈을 무단으로 취득하고 접속 종료하거나 쉽게 따라올 수 없게끔 줄행랑을 치는 사악한 행위를 먹튀라고 부른다. 이 행위를 하는 사람을 먹자, 닌자라고 부른다.
야구에서는 보통 먹튀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방법으로 연봉 대비 승리기여도를 계산하는데, 이러한 먹튀는 만년 유망주와 함께 약팀의 필수적 구성 요소이다.
당사자로 지목된 외주 작업자인 꽃둥이는 별 다른 대응이 없다가, 공론화에 대한 답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렸지만 반응이 압도적으로 좋지 않자,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고 얼마 뒤 유튜브 채널 전체를 삭제하고 튀는 추태를 보였다. ##
③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대상 운동경기의 선수·감독·코치·심판 및 경기단체의 임직원은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대상 운동경기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익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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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창 작업하던 시기에 사정이 있어 작업 기간이 늦어진 적은 많지만 선입금 받아놓고 튄 적은 없습니다.
이 일로 불편했을 분들과 유튜브 동영상 비공개 전환으로 놀랐을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모던 타임즈 - 떠돌이(찰리 채플린): 감옥 가기 위해 카페에서 식사한 뒤 담배 사고 아이들에게 물건을 사준 뒤 순찰하고 있는 경찰을 불러 일부러 체포되었다.
다른 분야와 달리 게임 개발은 아무리 소규모로 해도 기획/프로그래머/아티스트의 최소 인원이 필요하며, 퍼블리싱까지 많은 서류 과정 또한 거쳐야 하기 때문에 현재 비디오 게임란의 평균 펀딩 성공액으로는 어림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오히려 후원 상품 안전놀이터 제작과 후원자 사후 지원 등으로 게임 개발에 집중하지 못하고 펀딩으로 인해 시간 대비 노동력을 따졌을 때 손해만 주구장창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들 또한 엄연히 불법이고 운영자에 준하는 처벌만이 기다리고 있는 형편임에도, 고수익 소일거리라며 어수룩한 미성년자나 양아치를 현혹시킨 뒤 수뇌 운영자들의 리스크가 큰 업무를 떠맡고 있는 셈이다.
쏠리드: 팬택 인수 후 특허만 가져가고 팬택의 스마트폰 사업을 제대로 이끌어가지 못했다.